조선왕조실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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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실록보궐정오 — 실록 권마다 붙은 정오표
『숙종실록』 권마다 끝에 붙은 숙종실록보궐정오는 726건 가운데 144건이 사관의 논평이다. 원편이 512자로 남긴 상소를 8,397자로 되살리기도 했다. 다시 찍을 수 없는 책에 붙인 정오표를 읽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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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록통계청 1호 · 41만 건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
조선왕조실록은 41만 3,577건이다. 그런데 이 숫자 안에는 같은 시대를 두 번 적은 것, 날짜 없는 자료집,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3만여 건이 섞여 있다. 무엇을 헤아리고 있는지 하나씩 갈라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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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워진 실록 2화 · 광해군일기 중초본 — 지우기 전이 남은 유일한 실록
조선왕조실록은 편찬이 끝나면 초고를 물에 씻어 없앴습니다. 그 절차를 유일하게 면한 것이 광해군일기 중초본입니다. 지우기로 표시된 51만 자를 세어 보니, 가장 먼저 지워진 것은 사관 자신의 말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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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왕조실록 연재 목차 — 실록을 읽는 세 갈래
조선왕조실록 연재 목차입니다. 41만 건을 읽는 네 갈래, 「졸기」와 시즌 시리즈와 「실록통계청」과 「역사다큐」의 전편을 모았습니다. 각 편이 무엇을 발견했는지 한 줄로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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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 — 이순신을 다르게 쓴 두 기록
선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은 같은 시대를 다룬 두 기록이다. 뒤에 다시 쓴 선조수정실록은 기사 수가 선조실록의 14분의 1로 줄었는데, 이순신이 나오는 기사 비율은 도리어 두 배로 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