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보는 세상
김일손 졸기는 실록에 없습니다. 대신 그의 사초에서 잘라낸 여섯 조목과, 태우라는 명령을 받은 조의제문 407자가 『연산군일기』 30권에 남았습니다. 지우려는 절차가 사본을 만든 기록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