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물포조약
-

13달 밀린 월급에서 대원군 압송까지 — 임오군란
13달 밀린 월급에서 시작된 군인들의 분노는 이틀 만에 궁궐을 뒤집었습니다. 왕비는 달아났고 대원군은 돌아왔으며, 한 달 뒤에는 청나라 군함에 실려 톈진으로 끌려갔습니다. 임오군란의 시작부터 제물포조약과 청군 주둔까지를 기록으로 따라갑니다.
-

임오군란 — 왕비는 살아 있었고, 실록은 장례를 치렀다
1882년 6월 10일 고종실록은 왕비가 승하했다고 적는다. 같은 날 승정원일기는 왕비가 어느 집에 머물렀는지 적는다. 마흔여섯 날 동안 한쪽 장부에는 장례가, 다른 쪽 장부에는 거처가 날마다 기록된다.